‘진심, 아버지를 읽다’展 관람객이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소품 BEST 3위!

  • 소품명: 혼수 가구
  • 출품자: 이정은

40여 년을 목공예 장인으로 살아온 어느 아버지. 10여 년 전, 그는 결혼을 앞둔 딸에게 손수 만든 혼수 가구를 선물했다. 아버지의 손길이 가득 밴 혼수 가구는 딸에게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보물이 되었다. 가구에는 아버지가 딸에게 차마 말 못한 비밀이 숨어 있는데∙∙∙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