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이 흐를수록 벌판이 되고 싶다. 가족들이 나의 벌판에 마음을 심어 꿈을 수확할 수 있게 해주고 그들이 만들 벌판을 옥토로 만들어주고 싶다. 나는 ‘아버지’라는 이름의 벌판이다.